지난 12월 23일(수), 자립형공동생활가정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(소장 이영숙)와 2016년도 자립형공동생활가정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거주시설 '선아의 집', 금정구장애인복지관, 가마실로 직업재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금정구 일대에서 자립형공동생활가정 발달장애인모델을 운영할 예정입니다.